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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프라인 채널로 알리기
리워드를 직접 보고,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적극 활용하기
펀딩 기간 중 제품을 직접 보고, 체험할 수 있는 기회(박람회/전시회/품평회 등)를 통해 현장 참여와 바이럴을 유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
우리냥이 건강 프로젝트 - 아뜰리빌 캣 휠
후원형, 투자형 크라우드펀딩, 임팩트펀딩, 가치펀딩, 아이디어, 스타트업, 소셜벤처
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라면, 매장 한켠에 펀딩 소식을 알리는 브로셔, QR코드, 명함을 배치하여 펀딩 소식을 알리는 것도 좋아요. 우리 제품/서비스를 평소에 이용하는 분이라면, 누구보다 우리 기업의 가능성을 잘 아시는 분들이니깐요.
"손님이 투자자 됐다" 요식업계 크라우드펀딩 '활발'
서울 광화문역 근처의 수제버거 레스토랑 '바스버거.' 2015년 광화문 1호점을 시작으로 여의도, 상암, 판교, 역삼 등 오피스 상권에서 총 6개 직영 매장을 운영 중이다. 특이한 점이 있다면 사업 확정에 필요한 투자금 2억원을 사장과 일면식도 없는 개인 100여명으로부터 일명 '크라우드펀딩(crowd funding)'을 통해 모았다는 것이다. 단골들을 대상으로 '직접 먹어본 뒤 투자자가 되어달라'고 홍보한 게 주효했다.